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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입니다.
눈이 펑펑 내리는 바람에 프라모델을 색칠할수 없게 되자 어쩔수 없이 오랜만에 손바느질로 이걸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이걸 12인치용으로 구하고 싶었지만 구할 방도가 없어서 언젠간 자작하려고 하였는데 오늘이 되자 결국 이루어냈습니다.
안습의 내공으로 만드느랴 꽤나 힘들었지만 그래도 완성했다는 자체만으로 매우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다음에는 무얼 만들어낼까 무척 기대되네요.
관리자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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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리구요.
작지만 소정의 적립금 넣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