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듣도 보도 못한 업체에서 나온것이지만, 언젠간 꼭 나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있었던지라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이런건 은근히 나올만한 매력이 충분히 있기 때문이죠.
가죽가방은 크기만 줄여놓은듯한 인상에, 활시위는 진짜처럼 잡아당기면 튕기는 성질이 있어서 깜놀하였습니다.
전 이걸로 퍼니셔 형님이 들고 있는 모습으로 꾸몄습니다.
왜냐하면 이와 비슷하게 생긴 것을 들고 나오는 장면이 나왔기 때문이죠.
(토마스 제인 주연의 2004년판 퍼니셔에서 화살로 마피아 똘마니들을 저격하는 장면이 나옴!)
사이트 이용에 항상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즐거운 취미생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작지만 소정의 적립금 넣어드렸습니다.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
나중에 매장에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