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쉴리우드의 신작 Heavy TK 입니다
기대를 너무 많이해서였는지...막상 실제로 보니..실망까진 아니더라도..
아~~이젠 슬슬 지겹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저혼자만의 생각입니다만~^^;
계속 반복되는듯한 헤드디자인..항상 똑같은 웨더링패턴..이번에 조금 더 더럽게 웨더링하긴 했더군요.
황토물에 담궜다 뺀줄알았습니다...ㅡ,.ㅡ 그럴수도.....
그리고 이번엔 마감재를 대체 뭘 썼는지..이 조금한 두녀석이 온집안을 썩은내로...가득채워버리더군요..@@;
한가지~!! 역시 티셔츠의 디자인은 이번에도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파격적이더군요...
손님들..." 이야 이쁘다 "하고 이녀석들을 집중적 공략할려고 한다면..대략 난감해지실겁니다.ㅎㅎ
아무튼 여전히 희안한 매력을 지니고있는 녀석들인건 분명합니다~^^
그럼 Heavy TK -ThreeA x Ashley Woo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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